MZ세대 버틀란드러셀 비트겐슈타인 연암박지원 샹그릴라신드롬 펜스룰

#공기업일반상식 #일반상식

o 버틀란드 러셀

영국의 논리학자·철학자·수학자·사회사상가. 논리학자로서 19세기 전반에 비롯된 기호논리학의 전사(前史)를 집대성했으며, 철학자로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유연한 입장 변화를 보임

o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오스트리아 출생의 영국 철학자. 1939년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일상언어(日常言語) 분석에서 철학의 의의를 발견하게 되었다. 1921년에 대표작 《논리철학론(論理哲學論)》이 간행됨

o 연암 박지원

중상학파. 수레, 선박 이용 및 화폐 유통 강조 

대표저서 :

열하일기 : 단순한 기행문이 아니라 박지원이 갖고 있던 생각과 실학사상을 많이 반영한 책. 당시 조선의 양반들은 청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라고 하여 청나라의 문물을 거부하였는데, 박지원은 우리 생활에 이로운 것들은 받아들이자는 주장을 펼침

양반전 :부자가 양반의 신분을 돈으로 사고 파는 세태와 양반의 횡포와 허례허식을 풍자함

허생전 : 글만 읽는 무능한 양반들을 비판하고,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상업과 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침

o 샹그릴라 신드롬

자기 신체나이보다 젊어지려고 노력하는 것 40 - 50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음

 

o 펜스룰

잠재적 성추문의 가해자로 지목당할 가능성 자체를 배제

 

o MZ세대

밀레니얼 세대(1981~96년생)와 Z 세대(1997~2010년생)는 비슷한 성장 환경을 공유해 옴. '디지털 세대'라는 공통점 때문에 이들을 한데 묶어 MZ 세대로 표현

최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분석의 대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