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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취업 /남동발전 공기업 필기 후기 ncs 전공 필기 2020 코로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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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꾼 꼬부기 2021. 6. 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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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남동발전 필기 부정행위 및 코로나 이슈

당시 코로나 이후 재개되는 첫 시험이라 혼란이 많았음

아침에 온도 측정 등 이슈로 인해 40분이 넘도록 바깥에 줄 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결국은 시험 시간이 다가와서 뒷줄 사람들은 대충 들어갈 수 있게 해줌... 촉박하게 입장

게다가 시험 후에 부정행위 제보가 많고 파트별 문제를 푸는 데 시간 분배에 관계없이 문제를 푸는 사람들 등

감독관의 관리 감독 소홀의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되면서 무려 재시험을 보게 되었음

이 과정에서 재시험 역시도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많았고 어찌됐든 재시험이 치뤄졌었음

 

o 필기 유형

ncs + 전공

O ncs

문제수는 적었지만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느꼈고 실제로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음

문제해결능력이나 자원관리 파트가 복잡하고 시간 소요가 많이 됐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정 파트 난이도를 어렵게 느꼈다고 생각

 

o 전공

문제 대행사가 어디였는지 눈에 띄게 '모두 고르시오' 형태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수험자 입장에서는 너무 어려웠음 

확실히 알지 못하면 정답을 확신하기 힘들었기에 점수 예상도 어려웠음

어떻게 보면 문제가 더럽다. 변별력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음

남동발전 필기 전형은 타 시험과는 구별되게 전공이 ncs보다 더 중요성을 가지고 난이도 있는 문제를 내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음

다들 난이도는 어려우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신중히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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