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서면, 전포동의 북적이는 인파를 살짝 벗어나 오직 '음악'과 '분위기'에 온전히 취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LP 사운드와 함께 깊어가는 밤을 즐기기 딱 좋은 곳, 전포 옥타브(OCTAVE) 뮤직바입니다.
1. 공간의 분위기: 시간이 멈춘 듯한 아날로그 공간 🕯️
옥타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벽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LP판과 따뜻한 조명이 반겨줍니다.
편하게 앉을수 있는 쇼파형 좌식과 일반적인 테이블석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취향대로 자리잡으면 됩니다


- 빈티지한 인테리어: 나무 소재의 바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 덕분에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아늑한 분위기예요.
- 웅장한 사운드: 이곳의 핵심은 단연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인 카페나 술집과는 차원이 다른 깊고 풍성한 사운드가 공간을 꽉 채워줍니다. 베이스의 울림이 심장을 기분 좋게 울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2. 옥타브의 묘미: 신청곡 시스템 📝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저의 신청곡은
테일러스위프트 Cruel summer!!
1메뉴당 1신청곡정도 생가하면 됙
아래의 스크린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틀어줍니다


테이블마다 비치된 메모지에 아티스트와 곡명을 적어 사장님께 전달하면, 분위기에 맞춰 선곡해 주십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빵빵한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올 때의 전율!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느껴보셔야 할 감정입니다.
3. 정갈하게 준비된 주류와 안주 🍸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하지 않으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하이볼 & 위스키: 시원하게 목을 축이기 좋은 하이볼부터, 음악의 무게감과 잘 어울리는 위스키 라인업이 훌륭합니다.
- 플레이팅: 간단한 치즈나 크래커도 정성스럽게 서빙되어 사진 찍기에도 정말 예뻐요.


📜 옥타브(OCTAVE) 메뉴판
옥타브의 메뉴는 음악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기 좋은 구성으로 짜여 있습니다.
| 구분 | 메뉴 예시 | 가격대 |
| Highball | 산토리 하이볼, 짐빔 하이볼, 진저 하이볼 | 8,000원 ~ 10,000원 |
| Cocktail | 진토닉, 잭콕, 파우스트, 깔루아 밀크 등 | 9,000원 ~ 12,000원 |
| Whisky | 발베니, 맥캘란, 글렌피딕 (Glass/Bottle) | 12,000원 ~ (Glass) |
| Beer | 버드와이저, 스텔라, 기네스 등 | 7,000원 ~ 10,000원 |
| Side Dish | 모듬 치즈 플레이트 | 15,000원 ~ |
| 멜론 & 프로슈토 | 13,000원 ~ | |
| 나초 & 딥소스 / 견과류 | 8,000원 ~ |


✨ 방문 전 체크 리스트!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공구길 인근 (전포역에서 도보 이용 편리)
- 특징: 신청곡 가능 (가요, 팝, 재즈 등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 위주)
- 추천 방문 인원: 1~2인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분위기라 소규모 인원을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로그아웃하고 싶을 때, 혹은 소중한 사람과 깊은 대화 대신 음악으로 교감하고 싶을 때. 부산 전포동의 옥타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오늘 밤, 당신의 인생곡을 이곳의 큰 스피커로 감상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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