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길 산책 후,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이곳만 한 곳이 없습니다. 이름처럼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공간, 카페꼼마 여의도점입니다.
너무나도 넓고 방대한 공간에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곳
1층, 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2층은 특히 소음으로부터도 해방되어 자유롭고 평화롭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Information)
-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신영증권빌딩 1층, 2층
-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 영업시간: 평일 07:30 ~ 21:30 / 주말 10:00 ~ 20:00
- 특징: 문학동네에서 운영하는 북카페로, 방대한 양의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공간'입니다.
2. 공간의 매력 (Space & Vibe)
- 압도적인 층고와 서가: 1층과 2층이 연결된 탁 트인 층고와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책장이 마치 영화 속 도서관에 온 듯한 기분을 줍니다.
- 다양한 좌석 구성: 혼자 집중하기 좋은 독서 스탠드석부터 편안한 소파석, 노트북 작업을 하기 좋은 넓은 테이블까지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큐레이션: 신간 도서부터 스테디셀러, 문학동네의 품격 있는 전집류까지 잘 분류되어 있어 책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층은 대화하는 분위기 높은 계단을 넘어 2층으로 오면 평화로운 2층 전시관이 짧게 있고
이를 지나치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2층의 넓은 공간에서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카페꼼마 (Cafe Comma) 메뉴판
카페꼼마는 원두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와 시즌 메뉴가 특징입니다.
치즈플로트와 아포가토 프레클이 달달한 음료로는 맛있었습니다.

☕ Coffee & Signature
- 시그니처: 치즈 플로트 (7.3), 흑임자 크림 라떼 (7.0), 아포가토 프락셀 (7.3), 너티 플레저 (7.3)
- 에스프레소 기반 (R / L): * 아메리카노 (5.3 / 6.3), 카페 라떼 (6.0 / 7.0)
- 바닐라 라떼 / 쇼콜라 카페 모카 (6.5 / 7.5)
- 카라멜 라떼 / 돌체 라떼 (6.5 / 7.5)
- 콜드브루: 콜드브루 (6.5 / 7.5), 콜드브루 라떼 (7.3)
🍵 Non-Coffee & Tea
- 시즌 메뉴: 봄의 쑥차 (6.5), 쑥 말차 크림 라떼 (6.8)
- 라떼류: 딸기 라떼 (7.0), 말차 크리미 라떼 (5.8), 곡물 크리미 라떼 (5.8)
- 티 & 에이드: 퍼치스 티 (7.0), 스미스티 (6.0), 에이드류(딸기, 레몬, 애플 피치) (6.8)
- 기타: 오늘의 수프(옥수수, 양송이) (6.0)
4. 저녁 시간대 방문 후기 (Evening Review)

- 차분해진 공기: 낮 시간대의 북적임이 지나간 저녁의 카페꼼마는 훨씬 고즈넉합니다. 조도가 낮아지면서 스탠드 조명 아래에서 책에 집중하기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 이곳은 커피 맛으로도 유명합니다. 프릳츠(Fritz) 원두를 사용하여 향이 깊고, 얀 쿠브레(Yann Couvreur)의 고퀄리티 디저트를 곁들이면 책장이 더 잘 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 창밖의 여의도 야경: 통창 너머로 보이는 여의도 오피스 빌딩들의 불빛이 독서 중간중간 사색에 잠기게 하는 멋진 배경이 되어줍니다.


카페꼼마 메뉴주문대 옆 넓은나무로 꾸며놓은 공간
그리고 최근 프로젝트헤일메리로 유명한 저자의 아르테미스 책입니다.
"여의도의 화려한 불빛 사이, 나만을 위한 고요한 서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신영증권 빌딩에 위치한 '카페꼼마'인데요.
저녁 시간에 방문하니 낮과는 또 다른 차분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벽면을 가득 채운 책들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한 권을 골라, 은은한 스탠드 조명 아래 앉아 있으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고소한 커피 향과 종이 냄새가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보낸 저녁은 이번 주 저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거나, 퇴근 후 조용히 책에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여의도 카페꼼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독서를 즐기는 이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공간이라 자부합니다.
여의도 카페꼼마 꼭 꼭 가보세요 완전 추천!!
여의도 왔으면 봄에 즐길 수 있는 벚꽃세레
여의서로(구 윤중로) 와 국회 강변서재도 둘러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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