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리버풀 우승 도전, 제토라인 ‘엘니뇨’ 토레스와 '캡틴' 제라드 07/08-08/09시즌
#4. 새로운 시대, ‘엘니뇨’ 토레스와 '캡틴' 제라드 07/08-08/09시즌 ▼ 07/08 시즌 새로운 시대, ‘엘니뇨’ 토레스와 캡틴 제라드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4강(vs첼시), FA컵 16강(vs반슬리), 리그컵 8강(vs첼시) 0708시즌은 대형 공격수가 없고 득점력이 빈곤했던 리버풀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헀던 시즌이다. 특히 스페인에서 건너온 ‘엘니뇨’ 토레스와 ‘캡틴’ 제라드는 환상적인 콤비로 모든 대회 득점이 54골에 이를 만큼 리버풀에 많은 기여를 했다. 대회 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리버풀의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적인 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베니테즈 감독의 리빌딩 베니테즈 감독은 벨라미, 파울러, 시세, 루이스가르시아, 마크곤잘..
축구
2014. 10. 30.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