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공기업 인턴을 마치고 쓰는 후기
지난 공기업 인턴을 마치고 묵혀두다 쓰는 후기 1. 사무직 전반적 업무와 분위기 민원응대의 스트레스가 없었고 일 자체 또는 상사의 압박이 스트레스일 것 같다는 추측 출퇴근 시간은 부서바이부서로 편차가 크고 칼퇴하는 부서는 매일 칼퇴, 아닌 부서는 몇 분은 더 늦게 가는 정도 한 부서에 10명 정도 있다고 하면 1~2명 정도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대부분은 큰 지장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느낌 기본적으로 예의있게 존중해줬다고 본다. 타 부서는 아닌 곳도 있는 듯하고 순환근무에 대한 걱정은 공기업에 언제나 상존. 주말부부, 몇 년 간 국내를 떠도는 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2. 사무직 인턴 기본적 업무 직원들은 대부분 보고서 작성에 몰두. 이것도 부바부, 직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고서 작성,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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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7. 11:04